기사입력 2018.12.03 11:06 / 기사수정 2018.12.03 11:1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진들 모두가 조용히 눈물을 삼키는 장면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정하고 애교 많던 딸에서 사고뭉치 딸로 180도 달라진 딸의 안타까운 사연에 이영자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간절하게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된 '딸아, 제발…'은 스무살이되면서 혼자 자취를 하게된 딸과 연락도 잘 안되고 학교생활 대신 매일 술을 마시고 있어 걱정스럽다는 엄마의 이야기다.
가족 같지 않다면서도 어머니에게뿐만 아니라 언니들에게도 용돈을 달라고 전화해서 한달에 2~300만원씩 가져 간다는 딸의 일관성 없는 행동에 현장에서는 "이건 좀 심하다"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심지어 고민 주인공은 딸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서 경찰에서 연락이 오고, 지금도 합의금으로 큰 돈을 갚아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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