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12:18 / 기사수정 2018.12.01 12: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리스트’ 엑소시스트 연우진이 1일 구마를 위해 부마자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간다. 그 안에서 만나게 될 ‘몽마’란 어떤 존재일까.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되는 구마 의식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가 지난달 30일 3화 방송에 앞서 선공개한 ‘무의식 구마’ 영상. 오수민(연우진 분)이 함은호(정유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를 구하마기 위해 최면을 통해 그녀의 무의식에 들어갈 것임이 예고됐다.
‘장신부 증언록’ 테이프를 듣던 문기선(박용우) 신부는 “그때 아버지가 이건 몽유병이 아니라 무의식에 숨은 몽마라고 그랬어. 그놈을 꿈속에 들어가 잡아 죽여야만 구마를 할 수 있다고”라는 증언에서 무엇인가 찾아낸 듯, 녹음기를 되돌렸다. ‘꿈’, 그리고 ‘무의식’이 중요한 단서가 된 듯했다.
그리고 물이 담긴 대야에 발을 담근 채 의자에 앉아있는 구마자 오수민과 잠들어있는 부마자 송미소. 문신부는 “작전은 간단해. 송선생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악마를 구마하고, 악마가 만든 세상에서 송선생을 데리고 탈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곳은 악마가 만들고 조종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튀는 행동으로 눈치채지 않게 해야 한다는 부가 설명과 함께.
이어 무의식으로부터의 탈출 방법을 묻는 오수민에게 “가장 먼저 송선생의 자아를 찾아야한다”고 답하며, 그 자아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지는 모르나, 악마가 아무리 생생한 세상을 구축했더라도 그건 현실이 아니라 꿈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고, 그걸 찾아내라고 했다. “역시 무책임해”라고 투덜대는 오수민에게 최면을 시작한 문신부. 손에 든 종이 두 번 울리고, 메트로놈이 똑딱똑딱 움직이자 천천히 오수민의 눈이 감겼고, 다시 눈을 떴을 땐 버스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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