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5:14 / 기사수정 2018.11.27 15: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tvN '나이거참'에서 변희봉, 전원책, 설운도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 첫 방송에서는 변희봉과 아역배우 김강훈, 전원책과 아이돌이 꿈인 당돌한 소녀 이솔립, 그리고 설운도와 개그맨 한현민의 두 딸 한소영&한가영 자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세 할배들의 '반전 매력'이다. 전원책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잔소리하거나 요즘 아이들이 왜 말을 줄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솔립에게 배운 단어를 활용해 "부먹하고 싶어 찍먹하고 싶어?"라고 물었고, 키가 작은 이솔립에게 의자가 불편하지 않을지 무심히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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