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6 22:11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26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결, 안신애, 황율린, 이선화, 박신영, 김자영, 조윤지, 김아림, 장수연 등이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박결 '감탄 자아내는 인형의 티샷'

★ 안신애 '명불허전 필드여신의 강렬한 눈빛'
★ 김자영 '물방울 튕기는 핑크 자몽'

★ 황율린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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