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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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스트라이트 폭행 논란…이석철 "프로듀서가 폭행, 치료 없이 무대 올랐다"(한밤)

기사입력 2018.10.23 22:01 / 기사수정 2018.10.23 22:0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이 문영일 프로듀서로부터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논란을 조명했다.

기자회견에 등장한 이석철은 "문영일 프로듀서에게 4년간 맞았다. 맞고도 치료도 없이 무대에 올랐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석철-이승현 형제의 아버지 역시 "이승현은 아직도 자다가 '살려달라'라고 외친다. 나 역시 약을 복용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석철은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프로듀서와 김창환 회장을 고소한 상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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