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15:28 / 기사수정 2018.10.16 15: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박원숙-윤다훈-이희진-윤소이-김정태-스테파니 리 등 SBS ‘황후의 품격’ 배우들의 ‘열정 폭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유쾌한 웃음이 함께하는 색다른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무엇보다 ‘황후의 품격’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의욕 충만한 첫 대본 리딩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6일 일산 SBS 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서는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김순옥 작가, 주동민 PD와 함께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박원숙-윤다훈-이희진-윤소이-김정태-스테파니 리 등 ‘황품 군단’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우선 제작진의 인사말에서 박영수 책임PD는 “‘황후의 품격’이 즐거운 제작환경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라고 언급해 박수를 받았고, 이어 주동민 PD는 "좋은 배우분들, 좋은 스태프분이 모였다“라며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라고 들려줘 역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출연 배우들의 소개와 인사가 이어진 뒤 모든 참석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로 시작, 5시간 동안 열정을 불사르며 첫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황품 군단’ 배우들은 진지하게 몰입, 대본을 읽어나가다가도 유쾌하고 웃음 넘치는 장면에서는 다 같이 박장대소하는 등 첫 만남에서부터 최고의 팀워크를 이뤄냈다.
우선 장나라는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이자 황제 이혁(신성록 분)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온, 오써니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 현장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밝은 목소리와 귀여운 제스처까지 실감나게 연기한 장나라는 쾌활발랄한 오써니 캐릭터를 오롯이 선보였다. 황실 경호원이 되는 나왕식/천우빈 역의 최진혁은 매력적인 보이스톤으로 대사의 어조와 감정을 완벽하게 살려내는 연기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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