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5 07:47 / 기사수정 2018.10.15 07: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정원중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봉착했다. 몸을 지키려는 김희선과 몸을 되찾으려는 김해숙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어진 한편, 조작된 사건 자료를 확인한 김희선과 이경영의 전면전이 예고돼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인룸’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8%를 기록, 케이블-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전국 가구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4회에서는 진실을 쫓는 장화사(김희선 분)와 몸을 되찾기 위한 을지해이(김해숙)를 비롯한 인물들의 대립 양상이 촘촘하게 그려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을지해이는 장화사의 엄마(손숙)의 요양원을 마음대로 옮긴 뒤 그를 소환해 알레르기 반응을 이용해 몸을 되찾을 계략을 세웠다. 하지만 제세동기를 사용해 영혼이 바뀔 당시의 상황을 재현했음에도 영혼이 뒤바뀌지 않은 두 사람. 이에 장화사는 감미란(김재화)을 찾아가 과거 그와의 추억을 소환해 자신이 장화사임을 알리고 엄마를 찾아갔다.
그리고 장화사는 각성했다. 자신의 엄마 머리에 둔기로 얻어 맞은 흉터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장화사는 기산(이경영)과 전면전을 펼치기로 결심하고, 그가 애지중지하는 아들 기찬성(정제원)이 일으킨 ‘효자동 삼거리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사건’부터 파헤칠 것을 예고했다. 더욱이 오봉삼(오대환)의 도움으로 34년전 ‘장화사 세코날 독살사건’ 수사기록을 열람한 장화사는 필름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 죽은 사람 사진으로 하여금 사건이 조작됐음을 확신했다. 이에 기찬성 사건부터 정면돌파하기 위해 뼛속까지 을지해이가 되기로 결심한 장화사와 기산의 첨예한 대립이 예고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