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2 16:30 / 기사수정 2018.10.12 16: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홍상수와 김민희가 국내 언론시사회에 불참한다.
영화 '풀잎들'(감독 홍상수)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언론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영화 언론사시회의 경우 상영한 뒤 감독, 배우가 참석한 간담회가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날 언론시사회는 따로 간담회가 없음도 함께 알렸다.
'풀잎들'을 연출한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가 불참하는 것. '풀잎들' 뿐 아니라 '클레어의 카메라' 등도 같은 과정을 밟았다. 두 사람이 국내에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연인사이임을 인정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간담회가 마지막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해외 영화제에서는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해외 영화제만 참석하는 홍상수와 김민희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가해지기도. 베를린영화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등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참석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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