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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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8] '안녕, 티라노' 사카모토류이치 "한중일 공동제작 매력, 참여 이유 충분"

기사입력 2018.10.06 16:54 / 기사수정 2018.10.06 16:5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음악감독 사카모토류이치가 '안녕, 티라노' 작업에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안녕, 티라노(감독 시즈노 코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사카모토류이치는 "'안녕, 티라노'는 한중일, 세개의 나라가 공동제작을 한다고 해서 매력 있다고 생각했다. 참가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후 이 팀원들과 함께 만났을때 내게 가장 큰 힘을 준게 강상욱 총괄프로듀서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원래 영화를 좋아한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떠나서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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