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6 09:36 / 기사수정 2018.09.06 09: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키퍼 조현우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9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90분 풀타임 경기를 뛴 후에도 변함없이 유지되는 조현우의 헤어스타일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현우는 지속력의 비결로 헤어 왁스를 언급했다. “드라이로 모양을 잡은 후 ‘파워스윙 매트 왁스’ 또는 ‘파워스윙 스타일킵 스프레이’와 ‘워터 스프레이’로 스타일을 고정한다. 경기 나갈 때마다 늘 직접 머리를 손질하는데 채 5분도 안 걸린다”며 흔들림 없는 스타일 연출법을 전했다.
덧붙여 “개인적으로 축구선수는 경기장에서만큼은 멋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에 피부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축구선수로 은퇴하기 전까지 지금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우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여섯 개의 유효 슈팅을 막고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걸며 대구FC에서 6년간 골문을 지킨 내공을 확실히 뽐냈다. 그는 “경험이 많은 만큼 예측 또는 센스가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고 공중볼에 강하다는 점이 골키퍼로서 장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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