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8 09:58 / 기사수정 2009.06.18 09:5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LG 트윈스(대표이사:안성덕)가 19일 잠실에서 진행될 삼성과의 홈경기에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씨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홍수환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복싱 두 체급 세계 챔피언이다. 특히, 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WBA 슈퍼밴텀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상대 선수인 카라스키야에게 2회 4번 다운 당한 뒤, 3회에 역전 KO승을 거둬 '4전 5기' 신화의 주인공으로 국민적 영웅이 된 바 있다.
홍수환씨는 현재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인화원에서 진행된 LG 트윈스 신인선수 교육과정에서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했다.
홍수환씨는 "시구자로 초청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 시구가 LG 트윈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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