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1 09:47 / 기사수정 2018.08.01 09: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과 함께'가 돌아왔다.
영화 '신과 함께'는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지난해 겨울 1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CG와 사후세계를 바탕으로 해 큰 사랑을 받았고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썼다.
그 후 7개월여만에 다시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여름극장에 출격했다. 1편이 자홍(차태현 분)의 죽음과 환생에 중점을 뒀다면 2편에서는 저승차사들의 천년전 과거의 비밀이 풀린다.
또 2편에서는 1편 쿠키영상으로만 등장했던 성주신 마동석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끈다. 염라대왕 이정재도 늘어난 분량으로 존재감을 펼친다. 1편에서 눈물샘을 자극했던 김동욱(수홍 역)도 환생을 위한 여정을 함께하며 다시 등장한다.
나아가 저승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들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반전들도 거듭된다. 김용화 감독은 "1편 후 호불호가 갈렸다. 원작 팬들의 의견도 알고 있다. 하지만 2편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리라 본다. 스포일러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반전의 열쇠를 쥔 이정재 역시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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