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6 19: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 측이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이하 연매협)의 판타지오 관련 건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연은 26일 보도자료를 토해 "'대중문화예술인 임현성, 강한나,강해림, 최윤라와 ㈜판타지오간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윤리심의 및 의견 결정 공지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연매협과 뜻을 같이 하겠다"고 전했다.
연매협 측은 26일 오전 연매협 전체 회원(사)들에게 ’대중문화예술인 임현성, 강한나, 강해림, 최윤라와 ㈜판타지오간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윤리심의 및 의견 결정 공지건‘에 대해 회람하고 ㈜판타지오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위반해 연매협 회원사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이후 보여준 행보에 우려를 표하며 ㈜판타지오와의 업무 협업 금지를 의결하였음을 알렸다.
앞서 ㈜판타지오는 무등록 부적격 및 불법영업행위 등으로 연매협 회원사의 자격이 상실되었고 전(前) 대표의 이름을 부당하게 사용하며 연매협의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대중문화예술인 임현성, 강한나, 강해림, 최윤라 등 4인으로부터 전속계약해지건이 신청, 접수됐다.
㈜판타지오는 결격사유가 없다는 이유로 윤리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반박 발언들과 이중적 모순 형태의 언론대응 태도를 보이는것에 이에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종사경력 심사확인단체로서 깊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판타지오가 상장된 회사로서 적법하고 공정하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영업을 해왔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엄중하게 질의를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연매협은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이를 통하여 건전한 산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은 선택을 했음을 밝혔으며 이에 대중문화산업에 12개 단체의 연합 문산연은 이에 적극 지지선언을 하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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