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1 05:16 / 기사수정 2018.07.01 08:51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현재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동반 탈락했다. '신계'로 불리는 두 선수의 세기의 대결 '신들의 전쟁'도 무산됐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30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선발 출전한 메시는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신성 킬리안 음바페가 두 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렸다.
뒤이어 이어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우루과이의 2-1 승리로 종료되며 호날두의 8강 진출도 좌절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호날두는 상대 수비수 고딘과 히메네스에게 막히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골을 노렸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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