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30 00: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야구선수 김원중이 이시언의 시구코치로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원중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시언은 시구를 앞두고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구단 관계자는 이시언의 시구를 도와줄 선수를 데려왔다.
이시언의 일일 코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투수 김원중이었다. 이시언은 김원중을 보고는 "되게 잘 생기셨다"고 말하며 연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박나래가 김원중의 등장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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