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5 06:47 / 기사수정 2017.09.25 00: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구해줘' 조성하의 연기 투혼, 경이로움 그 자체다.
조성하는 24일 종영한 OCN '구해줘'에서 16부 내내 구선원의 중심이자 두 얼굴의 사이비 교주 영부 백정기로 열연을 펼치다 결국 탐욕의 끝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구해줘' 속 백정기는 연기가 돼 하늘로 날아갔지만,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도 조성하의 연기는 짙은 여운을 남긴다.
조성하는 '구해줘' 첫회, 첫 등장부터 충격의 연속이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하얀 백발머리를 하고 흰색 수트를 입은 조성하는 사이비 교주의 모습을 외모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첫회에서 신도들에게 설교를 하는 모습, 이어서 암을 치료하는 듯한 행위 뿐 아니라 다음회에서 극중 상미(서예지 분)의 오빠 상진(장유상)의 장례식에서 새 하늘님을 향한 조성하의 오열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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