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30 23:09 / 기사수정 2017.06.30 23: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알쓸신잡' 멤버들이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의 매력에 푹 빠졌다.
3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경주를 찾아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유희열의 물음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유시민은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의 국정 역사 교과서로 생각하면 편하다"라며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쓴 이야기 책으로 보면 된다"라고 정의했다.
황교익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이 먹었다던 쑥과 마늘에도 에피소드가 있다. 사실 그 한자는 마늘을 의미한 게 아니라 달래다"라며 "그 당시 마늘은 우리나라에 없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황교익은 경주를 찾은 의미로 멤버들에게 황남빵을 선물했다. 이에 졸지에 황교익은 "내가 빵셔틀이 된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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