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3 06:47 / 기사수정 2017.06.23 00: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바다가 러브스토리부터 '요공단' 비하인드까지 아낌없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내 인생의 황금기' 특집으로 바다, 명세빈, 황치열,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바다와 친분이 있다는 점이다. 평소 연예계 인맥왕으로 꼽히는 바다는 평소 예능 출연이 없는 명세빈과도 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바다는 "오늘 수뇌부로부터 미션을 받았다. 많은 활약을 해야 한다"라며 "결혼에 대해서도 지금껏 안했던 이야기도 다 하겠다. 여기는 국민 가족 예능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바다는 9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을 이야기하며 "처음에는 상상도 못했다. 나이차이가 부담돼 밀어내기만 했는데 진정성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S.E.S 시절 태국부자, 헬기가 있는 일본부자의 프로포즈도 마다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남편이 조금만 포기하면 자신과 행복할 수 있다더라"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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