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8 07:36 / 기사수정 2017.05.18 07: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김강우가 만들어낼 2037년 미래 형사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측은 18일 거친 카리스마 속 공허한 눈빛의 김강우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펼쳐지는 ‘더블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김강우는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쫓는 다혈질 형사 김준혁으로 분해 2037년 ‘파트2: 멋진 신세계’를 이끈다. 고도의 발달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된 스마트지구의 반대급부인 황폐화된 일반지구에서 검거율이 가장 높은 베테랑 형사. 거칠지만 정의감 넘치는 김준혁은 비밀을 간직한 채 스마트 지구에 들어갈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던 중, 범죄가 없던 스마트 지구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빌미로 스마트 지구에 입성해 진실을 향한 추적을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때로는 날선 카리스마로, 때로는 공허한 눈빛으로 무엇인가를 쫓고 있다. 검은 재킷 한 벌로 사건 현장을 누비는 김강우는 2037년 미래의 형사라기엔 아날로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무엇보다 공허하고, 절박하며, 어딘지 모르게 아련함을 불러일으키는 김강우의 눈빛은 김준혁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비밀과 그가 쫓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