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7 07:16 / 기사수정 2017.02.07 07: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민준과 박서준이 목숨을 건 혈투를 펼쳤다.
6일 방송된 KBS 2TV ‘화랑’ 15회에서는 무명(박서준 분)과 남부여의 창 태자(김민준)의 검투대결이 그려졌다.
지난 ‘화랑’ 14회에서 남부여와 전쟁을 막기 위해 신국 사절단이 파견됐으나 위기에 봉착하고, 설상가상으로 남부여의 창 태자, 김민준이 사절단 내에 신국의 왕이 있다는 첩보를 받게 되면서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었다.
왕을 색출하고자 신국을 향한 김민준의 잔인한 공격과 협박에 결국 박서준은 스스로 ‘신국의 왕’이라 자처하며 나섰고, 김민준은 “왕이든 아니든 난 그대를 왕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내 발 밑에서 울고 기고, 살려달라며 목숨을 구걸하게 만들 것이다”며 야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그의 도발에 흔들림 없이 “신국의 왕과 남부여의 태자가 정정당당히 겨룰 기회를 주겠다”며 김민준을 역으로 도발했다.
이로써 김민준과 박서준의 나라를 건 혈투가 성립. 전쟁의 神과도 같은 김민준과 박서준의 대결 초반은 김민준이 우세했다.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김민준의 검술을 파악하며 정신을 다 잡은 박서준은 점점 반격을 가하기 시작했는데 연이은 김민준의 부상에 판세가 바뀐 상황이 그려지면서 박서준은 맨주먹으로 싸울 것을 제안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