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8 07:55 / 기사수정 2016.12.08 07: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트릭 앤 트루’가 새로운 지식 전달에 웃음까지 가미하며 전 연령을 통합 시키는 마법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트릭 앤 트루’ 7회에서는 상상 연구원으로 B1A4 산들-공찬, 레드벨벳 웬디-조이, 헬로비너스 나라, 문지애 등이 출연한 가운데, 눈 앞에서 펼쳐지는 마술인지 과학인지 알 수 없는 신비한 현상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씽크빅 터지는 추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첫 번째부터 남다른 스케일의 시연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다른 건 다 있지만 전기만 없는 무인도에서 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레몬 432개를 이용해 핸드폰 충전하기’라는 시연을 펼친 것. 본 시연이 시작되기 앞서 시연자는 레몬 한 개와 동전, 클립 3가지만으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하며 클립을 사포로 삭삭 문질러준 뒤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고 한쪽엔 10원짜리 동전을 한 쪽은 클립을 꽂아 넣은 뒤 악어 집게를 연결해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어 시연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레몬의 개수를 점차 늘리며 432개의 레몬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모두 연결해 방전된 핸드폰을 충전시키는데 성공해내 상상 연구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상상 연구원들은 저마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들으면 들을수록 혹하게 만드는 추리를 시작해 시청자들을 ‘트릭 앤 트루’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문지애는 레몬으로 전기를 만드는 것은 어렸을 적 과학시간에 해본 실험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이용한 트릭인 것 같다 주장했고, 송은이와 전현무 또한 이 의견에 동의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막판에 문지애가 레몬 개수가 현실적인 것 같고, 충전 %도 뭔가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며, 결과를 바꿔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하지만 결과는 트릭으로 밝혀졌다. 이에 상상 연구원들은 정성스러운 트릭에 깜빡 속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얼음 왕자가 등장해 죽은 물건을 다시 되살리는 시연에 나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얼음 왕자는 갑작스레 강아지 풍선을 통 속에 넣고 짓 이긴데 이어, 곧이어 쪼그라든 풍선을 본 모습으로 원상복귀 시켜내는 마법 같은 상황을 연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특히 이 시연은 크고 작고 크기를 불문하고 모두 풍선을 못 쓸 정도로 쪼그려 트린 데 이어 그 자리에서 다시 살려내는 마법 같은 일을 선보여 상상 연구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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