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11:18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마이애미, 젠슨 영입에 관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 영입을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이애미가 잠재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하지 못한다면, 불펜 투수 영입에 관심을 돌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젠슨은 LA 다저스 소속으로 일곱 시즌을 활약하며 통산 189세이브를 기록했다.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젠슨은 아놀디스 채프먼과 마르 멜란슨과 함께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FA 시장이 열렸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선발 투수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마이애미 역시 선발 투수 영입에 힘을 쓰고 있지만, 녹록지는 않다. 결국 마이애미가 불펜 영입으로 전략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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