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5 08:10 / 기사수정 2016.11.15 0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김일중의 신개념 눕방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승우-봉태규-하태권에 이어 김정태-문세윤-김일중의 살림살이가 베일을 벗을 예정. 이 가운데 김일중이 ‘살림하는 남자들’의 욕받이 자리를 예약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김일중은 지난 주 3인 3색의 살림살이 모습을 선보이며 ‘살섹남(살림하는 섹시한 남자들)’에 등극한 김승우-봉태규-하태권과는 180도의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량 살림남의 전형을 보여준 것.
김일중은 “결혼한지 8년차, 살림한 지 100시간차”라며 패기 넘치는 첫 인사를 건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실체가 드러났다. 김일중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소파로 직진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양말을 벗어 널브러뜨리며 원성을 자아냈다.
나아가 김일중은 나무늘보처럼 소파에 자리를 잡고 누워 단 1센치미터도 이동하지 않는 게으름의 끝을 보여준 것. 더욱이 김일중은 아빠에게 놀아달라는 아이들을 향해 “아빠가 누워있는 모습을 그려 달라”며 꼼수까지 부려 VCR을 지켜보는 출연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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