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15:2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진태 기자] "내년 시즌, 정말 기대된다."
SK 와이번스는 11일 인천 송도 컨센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트레이 힐만 감독의 취임식을 열었다.
힐만 감독은 지난 1990년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감독을 시작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 육성 디렉터를 지냈다. 2003년에 힐만 감독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여 니혼햄 파이터즈의 감독직을 맡아 일본스리즈 1회 우승, 준우승 1회의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던 SK는 힐만 감독의 영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 야구에 대한 이해도 역시 뛰어난 힐만 감독은 세대 교체라는 과제와 함께 가을야구 복귀를 원하는 SK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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