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15:59 / 기사수정 2016.08.24 15:5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뒷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얽히고 설킨 '4각 관계'로 극의 몰입더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들 '함틋 4인방'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극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첨예한 갈등으로 인해 심상찮은 분위기가 드리워지고있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오히려 더 돈독해져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장 공식 분위기 메이커인 김우빈은 '츤데레남' 신준영의 자태를 살짝 벗어던진 채 해맑은 미소로 현장을 물들였다. 또 김우빈은 극중 날카롭게 대치 중인 최지태 역의 임주환과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배수지, 임주은 등 상대 여배우를 업는 장면에서는 NG가 날때마다 "아, 자세가 안 나와서"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배수지는 특유의 털털하고 쾌활한 애교로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상대 배우의 작은 애드리브에도 활짝 웃으며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주는가 하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난 후에도 웃음을 그치지 못하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임주환은 서늘한 최지태의 이미지와는 달리 달콤한 꿀미소를 던지는 매력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임주은의 독주를 막아내며 큰 소리로 포효하다가도 컷 소리와 동시에 시원한 웃음보를 터트렸고, 엉뚱한 농담을 던지는 등 현장에 '웃음 폭탄'을 투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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