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5 15:17 / 기사수정 2016.06.11 09:2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음악대장은 이미 레전드다.
5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맞서는 4명의 준결승 진출자의 무대가 담긴다.
9연승을 달리는 음악대장이 오늘 가왕 방어전에서 승리하면 10연승이라는 새 기록을 쓰게 된다. 지난 1월 24일 처음 등장한 음악대장은 22대 가왕에 오른 뒤 오랜 시간 가왕 자리를 지켰다. 최근에는 '램프의 요정' 김경호마저 꺾으며 30대 가왕에 올랐다.
'복면가왕' 방송 최초로 두 자릿수 연승을 앞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스포일러가 성행하고 있다. 급기야 이날 한 매체는 사전녹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복면가왕 음악대장 10연승 좌절. OO에게 아깝게'라는 제목의 스포일러성 기사를 보도했다. 심지어 음악대장을 상대로 승리한 이의 정체까지 공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녹화방송이기에 스포일러를 100% 차단하긴 어렵지만, 복면 가수의 정체를 맞히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스포일러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짜릿한 대결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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