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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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최태준, 강렬한 첫 등장…미스터리 정체

기사입력 2016.05.15 22:35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최태준이 첫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6회에서는 딸 윤신혜(김수연 분)에게 신랑감을 소개해주는 정난정(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난정은 윤신혜에게 "네 남편감을 봐둔 사람이 있다"며 "송도에서 제일 가는 부자란다. 송도 부자는 조선 최고의 부자다"고 말했다. 

이어 주막에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 모의하는 양동구(이봉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동구는 "전옥서 관리들과 입만 잘 맞으면 대신 옥살이 할 놈을 구해주고 돈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성지헌(최태준)이 등장했다. 허름한 옷차림의 성지헌은 "정말 대신 옥살이 할 사람을 구하게 되냐"며 "지금 형님이 갇혀 있는데 빼낼 방도가 있나"고 말했다. 하지만 양동구는 성지헌의 남루한 행세에 고개를 저었다. 


양동구가 사라지자 성지헌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정난정의 이야기 바로 다음 등장한 성지헌은 미묘한 정체로 첫 등장을 알렸다. 

tru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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