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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vs 이준석, 희비엇갈린 '썰전'의 두 논객

기사입력 2016.04.14 09:41 / 기사수정 2016.04.14 10:24


[엑스포츠뉴스=김관명기자] JTBC '썰전'의 대표 두 논객이었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사진 왼쪽)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오른쪽)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철희 소장은 국회의원이 됐고, 이준석 대표는 낙선했다. 

지난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준석 대표는 서울 노원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에 밀려 낙선했다. 득표율은 31.3%로, 안 대표의 52.3%에 크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이준석 대표는 새누리당 비대위원, 혁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비해 이철희 소장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8번)로 무난히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5.5%의 정당 지지율을 얻어 이 당선자를 비롯해 총 13명의 비례대표를 국회에 입성시켰다. 

이철희 당선자는 지난 2013년 1회 방송부터 '썰전'의 1부 시사코너에 출연, 진보 논객으로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젊은 보수' 이준석 대표는 지난해 9월24일 방송분부터 강용석 변호사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모두 지난 1월7일 방송을 끝으로 '썰전'에서 하차했다. 두 사람 후임으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합류했다. 

el34@xportsnews.com /사진 =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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