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10:10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16강 1주차 경기가 오는 7일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이하 공허의 유산)으로 처음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16강 1주차 경기는 7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작년과 달리 모든 16강 경기가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매 경기마다 더욱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또한 올 시즌부터 새 얼굴로 중계진을 꾸리는 만큼 팬들은 매 경기마다 스타리그만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강 1주차 경기에는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는 두 명의 테란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먼저 신희범(CJ ENTUS_RagnaroK), 이신형(SK Telecom_INnoVation), 어윤수(SK Telecom_soO), 변현우(X-Team_ByuN)가 8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첫 경기에는 저그전에 강한 이신형과 신예 신희범이 맞붙는다. 특히 신희범은 스타리그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선수로, 예선전에서 지난 시즌1, 2 준우승자인 조중혁(SK Telecom_Dream)을 셧아웃 시키고 올라온 돌풍의 주역이다. 이에 신희범이 예선전에서 선보였던 막강한 실력에 신예의 패기를 더해 지난 GSL 최후의 테란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신형을 꺾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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