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3 17:32 / 기사수정 2015.12.23 17: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조승우가 다음 작품에서 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극 중 성공을 거래하는 무족보 검사 우장훈으로 등장하는 조승우는 이날 하고 싶은 역할을 묻자 "다음에는 안상구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승우는 "시나리오로 처음부터 봐 왔던 이야기기 때문에 감독판은 시간만 길어진 것이지,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다. 나는 매 회차에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병헌 선배가 연기한 안상구가 어떻게 찍혔는지 못 봤다"고 얘기했다.
이어 "안상구가 매력있는 역할이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더라. 곱슬머리같은 비주얼적인 부분에 충격을 받았다. 이병헌 선배는 천의 얼굴을 가진 분 같다"고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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