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9 09:13 / 기사수정 2015.11.09 09: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개봉 3일 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140만60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만474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는 물론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강렬한 연기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검은 사제들'의 기록은 2013년 11월 14일 개봉한 '친구2'의 개봉 첫 주 스코어 137만9655명을 훌쩍 넘어선 11월 역대 한국영화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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