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2 11:59 / 기사수정 2015.06.22 12:0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암살'의 이정재가 영화를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사연을 전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자리했다.
두 얼굴의 임시정부대원 염석진을 연기하는 이정재는 이 자리에서 캐릭터를 위해 15kg를 감량하기까지 노력했던 과정을 전하며 "그 정서를 최대한 이해하고 느낌을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세세한 것까지 많이 준비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부분은 최동훈 감독님과 많이 상의해서 결정했다. 촬영장에서도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분들께 '제 것은 양념하지 말고, 오늘 반찬이 있으면 반찬 재료만 따로 빼달라'라고 부탁을 드렸다"며 그걸 먹으면서 지내는 시간도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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