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9 11:21 / 기사수정 2015.06.09 11: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류승룡이 '손님' 촬영을 위해 피리를 연습했던 사연을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광태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참석했다.
극 중 떠돌이 악사인 피리 부는 사나이 우룡으로 등장하는 류승룡은 "흔히 배우를 '딴따라'라고도 표현하는데, 이번 역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보다 저와 잘 맞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타악기는 난타를 통해 좀 했었는데 피리는 처음이었다. 초등학생 때 불어본 것 이후로는 처음이었는데 미련한 방법으로 다 외웠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후 류승룡은 실제 극 중에서 선보인 피리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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