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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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역전의 불씨를 내가 붙였다'[포토]

기사입력 2015.04.03 21:01 / 기사수정 2015.04.03 21: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3 동점인 8회말 1아웃 1루 LG 채은성이 좌전2루타를 날리고 박수를 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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