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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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박해진, 과연 김상중 딸 살인범일까?

기사입력 2014.11.22 22:09 / 기사수정 2014.11.22 22:1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나쁜 녀석들' 박해진은 김상중 딸을 살해한 진범일까?

22일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는 2년 전 자신의 행적을 기록한 흥신소 직원을 찾아간 이정문(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흥신소 직원은 "이정문 너 살인자 맞다. 화연동 연쇄살인사건 범인도 너다"라고 말했다.

심부름꾼은 "매주 화요일 8시에 나와서 목표물을 지정하고, 정확히 피해자의 집에서 한 시간 뒤에서 나왔다. 따라갔던 사람들 6명은 빠짐없이 죽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정문은 "직접 봤나? 내가 따라간 사람들이 죽은 체로 발견됐다? 이건 비약이 아닌가"라고 물었고, 흥신소 직원은 "사건 담당 형사의 딸이 죽었을 때 너가 그 현장에 있었다"며 "넌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그때 넌 '내가 죽였어'라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오구탁(김상중)은 밖에서 이를 모두 듣고 있어 긴장감을 더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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