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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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한 점씩 쫓아가자'[포토]

기사입력 2014.10.24 19:41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 LG 양상문 감독이이 이병규의 1타점 희생타때 득점에 성공한 정성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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