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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격돌 임박

기사입력 2014.09.04 12:36 / 기사수정 2014.09.04 12:50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에 앞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 엣지를 공개했다. ⓒ AFPBBNews = News1

▲갤럭시 노트 엣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가 공개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에 앞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웨어러블 기기 '기어 VR'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3'와 같이 5.7형으로 동일하지만 화질은 2배 더 선명한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노트4'의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는 기존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된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며, 자동으로 노출 시간을 조정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해 갤럭시 노트의 화면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갤럭시 노트 엣지'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방해를 받지 않고 옆 화면으로 메시지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삼성은 웨어러블 기기인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 등을 공개했다.

특히 애플이 오는 9일 아이폰6 공개를 앞두고 있어 양사 간의 대결이 예고됐다. 애플은 기존 4.7인치와 새롭게 선보이는 대화면 모델인 5.5인치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은 첫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삼성의 '기어 VR', '기어 서클'과 웨어러블 시장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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