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의 또 다른 매력이 공개됐다. ⓒ 킹콩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이광수가 다정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13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밝고 의리 넘치는 남자 박수광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광수의 촬영 뒷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광수는 햇볕이 내리쬐는 한강 잔디밭에 앉아 현장 식구들과 어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청바지에 푸른 셔츠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광수는 극 중 지해수(공효진 분)의 조카로 나오는 아이를 돌보며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런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