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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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큰 타구 잡아준 이병규와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4.04.26 17:5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LG 우규민과 이병규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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