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3.07 16:56 / 기사수정 2014.03.07 17:01

▲ 짝 폐지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여성 출연자의 죽음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SBS '짝'이 결국 폐지된다. 그간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짝'. 이번 폐지 결정이 놀랍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7일 SBS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BS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프로그램 '짝'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SBS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는 이번 사건의 사후 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새벽 2시께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촬영 중이었던 '짝'의 여성 출연자가 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가 남겨진 정황으로 보아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측근은 촬영 내내 고인이 인격적 모멸감과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