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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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코어 허위사실 유포했다" '음원 분쟁' 법적 맞대응

기사입력 2014.01.15 10:11 / 기사수정 2014.01.15 10:1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이승철 측이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음원 사용 권한 분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승철의 매니지먼트를 맞고 있는 백엔터테인먼트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이승철과 백엔터테이먼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우리(김정철, 정상수 변호사)는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으며,  CJ E&M으로부터 음원정산을 받은 사실도 없다"며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의 위와 같은 악의적 보도자료 유포행위에 대하여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행위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승철 측은 "이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CJ E&M으로부터 정산을 받은 10집 앨범에 대하여는 음원 사용동의 하였음을 코어콘텐츠미디어도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앨범을 편집한 10집 리패키지 앨범에 대하여 음원 무단사용을 주장하는 그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승철과 백엔터테이먼트는 CJ E&M으로부터 음원정산을 받은 사실도 없다"며 "음원정산을 받았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쉽게 밝혀질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씨는 연예인이기에 진실을 모두 알고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스스로 중단하기를 참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오히려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위법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본 법률대리인을 통해 엄정하고 단호한 대처를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4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음악저작물을 불법으로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후  공식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승철 측을 상대로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승철 측은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자체 제작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인 '듣고 있나요'와 자체 제작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OST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제작사 승인 없이 자신의 리패키지 앨범 '사랑 참 어렵다'에 수록·판매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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