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1:54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깃털이 덜 자란 상태라 '글쎄'

기사입력 2013.12.31 15:18 / 기사수정 2013.12.31 15:18

대중문화부 기자


▲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의 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에 등장한 앵무새는 갓 태어나 작고 귀엽지만 깃털이 덜 자란 상태라 털이 듬성듬성 나있다. 또한 곳곳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서 애매하게 귀엽다는 느낌을 줘 이런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이 앵무새의 정식 명칭은 '코카투'로 현재 체코 프라하의 한 동물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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