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23 21:04 / 기사수정 2013.09.23 21:05

▲ 김재중 클럽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클럽에서 귓속말을 나눈 여성이 친누나로 밝혀졌다.
23일 한 매체는 김재중이 추석 연휴에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 갔으며 한 여성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사진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김재중이 지난 추석 연휴 누나들과 함께 클럽에 갔었다. 해당 사진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여성은 김재중의 친누나다"라고 전했다.
이는 김재중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클럽에 간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과거 9남매 중 막내로 누나 8명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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