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22 09:16 / 기사수정 2013.08.22 09:19

▲크리스탈 무표정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자신의 무표정 이유를 밝혔다.
크리스탈은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도도한 무표정을 지어 보였다.
MC 규현이 "크리스탈이 정색을 시작했다"고 언급하자 크리스탈은 "사실은 내가 나의 웃는 모습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윤종신과 게스트 데프콘이 "크리스탈의 뾰로통한 표정이 좋다", "페르시안 고양이 같다"며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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