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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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종석 "10살 연상까지 OK"

기사입력 2013.08.17 21:51 / 기사수정 2013.08.17 21:5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이종석이 10살 연상까지 괜찮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지원, 이종석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에 대해 "연기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문자를 주고받는다. 며칠 전에도 '나 보고 싶지 않으냐'고 문자가 와서 '보고 싶다'고 답장을 보냈다"며 이보영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또한 이종석은 "이보영도 연상이었는데 몇 살 연상까지 괜찮으냐"는 리포터의 질문을 받고 "10살까지 괜찮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종석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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