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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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가수보다는 연기 "7월까지만 활동 한다"

기사입력 2013.07.22 15:0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3년만에 가수로서 컴백한 이정현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홀'에서 이정현이 컴백 기념 언론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정현은 "미니 앨범 하나를 준비하면서 3년을 끌어온 상태였다. 팬들에게 '가수로 컴백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거짓말쟁이가 되는 셈이어서 마음에 걸렸다. 그러던 차에, 좋은 데모곡을 받았고 그 곡이 'V'였다. 그런데 내가 준비하던 미니 앨범과는 맞지 않아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제작을 하게 됐다.

컴백 활동에 대해 이정현은 "아무래도 스페셜 싱글 앨범이기 때문에 활동을 길게 할 것 같지는 않다. 8월부터 해외 스케줄이 있기 때문이다. 예능 방송도 내가 말을 재미있게 하는 편이 아니라 가급적 자제하려고 한다. 해외 활동을 한 뒤, 하반기 부터는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이 3년만에 발표한 신곡 'V(브이)'는 일렉트로 스윙에 호러(공포)적 느낌을 가미한 핫스윙팝으로, 신나는 여름 사운드에 독특한 이정현의 퍼포먼스와 보이스가 더해졌다. 이정현은 신곡의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박찬욱 감독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이정현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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