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형돈이와 대준이 의상이 공개됐다.
형돈이와 대준이 멤버 데프콘은 18일 자신의 SNS '트위터(@defconn1)'를 통해 신곡 활동을 위해 마련한 의상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형돈이와 대준이 메인활동 의상입니다. 멋지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형돈과 데프콘은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맞춰 입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은 변했지만 손목에 걸친 '일수가방'은 여전하다.
한편 데프콘은 트위터를 통해 앨범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내일 스케치북 녹화를 시작으로 음반활동을 시작한다"며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고 적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스윝 깽스타랩 볼륨1' 앨범은 22일 음원사이트와 음반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형돈이와 대준이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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