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요원이 조승우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7회에서는 지녕(이요원 분)이 광현(조승우)의 정체를 알아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녕은 숙휘공주(김소은)를 통해 지난 번 이타인 마을의 한 주점에서 만났던 자의 이름이 백광현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 백광현이 8년 전 죽은 줄로만 알고 있는 친구 백광현과 이름이 똑같아 동일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지녕은 고심 끝에 정두(서범식)를 불러 "광현이와 이름이 같은 사람을 봤다. 이름만 같다는 걸 알지만, 나이도 비슷하고 어쩐지 예감이,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고 털어놨다.
당시 명환(손창민)의 명으로 광현을 활로 쐈던 정두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백광현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지녕은 정두와 헤어진 뒤 처소로 돌아와 어린 시절 광현이가 준 짚신을 꺼내놓고는 "혹시 그 사람이 광현이 아닐까"라며 옛날 생각에 잠겼다.
[사진=이요원, 서범식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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