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4 11:06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팀은 3-5로 패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할 7푼 1리에서 2할 7푼으로 소폭 하락했다.
첫 타석서 낮게 떨어지는 공에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맷 레이토스의 5구 커브를 공략,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첫 타석서 이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두 번 당하지 않았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3구 직구를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네 번째 타석에서는 몸쪽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광속 좌완' 아롤디스 채프먼의 97마일 직구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더 이상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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