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7 11:28 / 기사수정 2012.03.07 11:28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경기당 평균 4.28개'
성남 도로공사 제니스의 외국인선수 이바나 네소비치(24, 세르비아)가 연승 기간 동안 기록한 평균 서브득점 갯수다. 도로공사의 최근 연승행진의 원동력은 단연 이바나의 강한 서브다.
도로공사는 최근 7연승의 상승세로 5라운드 시작 전까지만 해도 불투명하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연승 기간 동안 이바나가 기록한 서브득점 갯수는 총 30개, 경기당 평균 4.28에 해당한다. 그야말로 '서브득점 본능'이 따로 없다. 그녀의 강한 서브는 상대 리시브라인을 흔드는 동시에 공격 템포도 무너뜨린다는 장점이 있다.
도로공사를 상대하는 팀들은 이바나의 서브 차례만 되면 긴장할 수밖에 없다. 묵직하게 내리꽂는 서브에 리시버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다. 실점을 허용한 뒤에는 '이걸 어떻게 받느냐'며 한숨만 내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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